반응형 한국 의사 미국 의사 되기7 한국 의사, 미국 의사 쉽게 되기- 관련 법안 총정리 테네시 주에서 시작된 법안, 점점 더 많은 주(State)로 퍼져나가는 중지난해 테네시주는 미국으로 이주한 경험 많은 외국 의사들이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최초의 주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호주, 유럽연합 및 기타 선진국과 달리, 테네시주에서는 해당 의사들이 본인의 나라에서 장기간의 수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공인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다시 이수하고 미국 의사 면허 시험(USMLE)에 합격해야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많은 경력 있는 의사들이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자리를 얻지 못하거나 이미 받은 교육을 반복할 여유가 없어 다른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평균 대기 시간이 3주를 넘는 상황에서 이들 외국인 의.. 의료계 이슈 2024. 4. 13. 더보기 ›› 한국 의사, 미국 의사 쉽게 되기(1)-테네시주 미국에서 또 레지던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미국행을 포기했던 전문의 선생님들, 모두 소리 질러!2023년 4월, 미국 테네시주에서 SB1451 법안이 통과되었고, 2024년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입니다.YOG(Year of graduation)이 높아 포기했던 분들도 YOG가 전혀 상관 없기 때문에 좋고,레지던트 트레이닝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포기했던 분들도 레지던트 과정이 면제되기 때문에 좋고,현실적으로 matching에서 원하는 과를 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포기했던 분들도 본인의 전공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한국에서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행을 생각했던 수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 방식을 통해 미국에 갈 경우, H1b 비.. 의료계 이슈 2024. 4.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