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 의사 미국 진료1 한국 의사, 미국 의사 쉽게 되기- 관련 법안 총정리 테네시 주에서 시작된 법안, 점점 더 많은 주(State)로 퍼져나가는 중지난해 테네시주는 미국으로 이주한 경험 많은 외국 의사들이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최초의 주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호주, 유럽연합 및 기타 선진국과 달리, 테네시주에서는 해당 의사들이 본인의 나라에서 장기간의 수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공인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다시 이수하고 미국 의사 면허 시험(USMLE)에 합격해야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많은 경력 있는 의사들이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자리를 얻지 못하거나 이미 받은 교육을 반복할 여유가 없어 다른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평균 대기 시간이 3주를 넘는 상황에서 이들 외국인 의.. 의료계 이슈 2024. 4.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